역사적인 부산 초연, 5월 20일 개막!
역사적인 부산 초연, 5월 20일 개막!
2021-0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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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적인 부산 초연, 5월 20일 개막!
4월 1일(목) 2시, 드디어 첫 티켓 오픈

 
한국의 세 번째 에메랄드 시티, 9년 만에 부산 초연
드림씨어터, <라이온 킹>, <오페라의 유령>에 이은 세계적인 히트 콘텐츠 성사 
부산 및 인접 지역 공연 관객들 “손꼽아 기다린 작품” 한 목소리  


브로드웨이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<위키드>가 5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역사적인 부산 초연을 확정하고 4월 1일(목) 오후 2시 드디어 첫 티켓을 오픈한다.
 
<위키드> 부산 초연은 5월 20일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하며 4월 1일(목) 오후 2시에 첫 티켓을 오픈한다. 해당 공연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이며 드림씨어터, 인터파크, 티몬, 예스24, 멜론티켓, 옥션, 티켓11번가, 페이북에서 예매할 수 있다.
<위키드> 멤버십과 드림씨어터, 티몬 회원들은 선예매 혜택이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예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뮤지컬 <위키드>는 거대한 스케일과 규모로 최소 4주 이상의 공연이 되어야 하며 오리지널 무대 그대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최신 메커니즘을 구현할 수 있는 공연장이 아니면 성사되기 어려운 작품이다.
<위키드> 공연 발표된 이후부터 공연 문의가 빗발쳐왔던 “오랜 시간 손꼽아 기다린 작품”으로 <위키드> 개막 소식을 기다린 부산 및 인접 지역 공연 관객들에게는 오리지널 스케일, 한국 톱 클래스 배우들의 열연으로 만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.
공연된 전 세계 모든 도시의 박스오피 기록을 갈아 치운 <위키드>는 현재 공연 중인 서울 시즌에서 티켓 오픈마다 솔드 아웃 회차가 다수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.
부산 공연은 부산 관객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관객들의 유입도 예상되고 있어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.
 
뮤지컬 <위키드>는 ‘오즈의 마법사’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. 전 세계 16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6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했다.
54번의 매끄러운 장면전환, 12.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, 날아다니는 원숭이,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등의 화려한 무대와 수려한 음악으로 토니상, 드라마 데스크상, 그래미상 등 전 세계 100여 개의 메이저 상을 수상했다.
<위키드>는 5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(구 인터파크홀)에서 공연되며 5월 20일 드림씨어터에서 개막 예정이다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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